comme des garcong*(or) open cardigan - 핏이 너무나 예쁜 심플한 가디건^^

매 컬렉션마다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수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꼼데의 가디건이 입고되었어요.
기존의 유니크하고 영한 스타일이 아닌.. 성숙하고 페미닌한 느낌의 심플한 가디건으로
청바지부터 정장까지 정말 두루두루 어울리는 팔색조 같은 제품이랍니다 ^^

일상 생활에 차별화된 멋스러움을 선사해드릴 가디건으로 평범해보이지만..
직접 피팅하면 그 진가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이번 제품~

가장 베이직한 U-neck에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길이감까지
장만해두시면 아마 여름을 제외한 사계절 내내 손이 자주 가실거예요.

50% COTTON / 50% MODAL

패브릭 자체도 혼용률이 너무 좋아서 굉장히 소프트한 터칭감으로 착용하실 수 있구요
견고한 짜임에 밋밋한 느낌이 없도록 포인트가 들어가 더욱 세련되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미니멀한 슬리브리스위에 입어주셔도 좋구요~
페미닌한 쉬폰 블라웃위에 믹스매치하셔도 너무 이쁘답니다^^

10대부터 어머님들까지 모두 입으실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컬러는 그레이, 옐로우 두 컬러 준비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