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 taylor는 로맨틱함과 러블리함의 가장 유명한 뉴질랜드 태생의 패션디자이너로
뉴욕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브랜드는 60년대와 70년대의 빈티지 MOD 도서등 다양한 음악과 예술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패턴, 색상, 질감을 세부적인 현대 여성들을 돋보일수있도록 세련되고 편안하게 만들었다고해요.

달콤한 속삼임, 하늘하늘 러블리한 분위기, 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룩으로 잘 알려진 Rebecca Taylo* Print Tee Iris 를 소개해드려요
A faded floral pattern adds a sweet touch to a burnout jersey Rebecca Taylor tee. A

soft curve shapes the hem, and banding trims the scoop neckline. Short sleeves.

Fabric: Burnout jersey.
100% linen.
Dry clean.

잔잔한 플로럴 패턴이 여리여리한 들꽃이 핀 화원을 연상시키는 린넨티가 입고되었어요!!

플라워 패턴이 너무 강렬하면 자칫 촌스러워보이거나 너무 오버스러울수있는데,
시원하면서도 러블리한 감각으로 무난하게 만나보실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살짝 루즈한핏으로 시운하게 만나보실수있구요!

아이보리 베이스에 퍼플블루컬러가 청량감을 더해주는 제품이랍니다~

베이직한 티셧의 형태감으로 어떤 바텀에나 무난하게 코디하기 쉬운 제품이기도해요^^

이런 제품은 여름에 너무 시원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제품으로 정말 입지 않은듯 가벼운 린넨느낌이
온종일 해피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매력이 있더라구요~

진위에 입으시면 캐주얼하면서도 로맨틱하게~
스커트나 정장팬츠에는 깔끔하면서도  페미닌하게~~

두루두루 자주 손이 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