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Chic, Bon Genre'

지극히 파리다운, 유러피안 감각의 웨어러블한 아이템들로 사랑을 받는 BCB* MAX AZRIA.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살리면서도 어딘지모를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선보이는데요,
런웨이에서 선보이는 옷이 곧 데일리웨어가되는, 항상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뉴요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중 한명이랍니다.
항상 클래식하지만 그 속에 세련미와 트렌드가 녹아있는 BCB* MAX AZRIA.
이런 그의 감각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고루 사랑을받고있는 브랜드랍니다.

이제 여름스커트들은 하나둘 옷장속에 정리하고계시죠?^^
마침 요즘 계절에 딱 맞는 펜슬 스커트가 정로로 입고되었어요^^

펜슬라인의  멋스러운 레이디 룩을 연상케 하지만 텐션이 너무 좋아
이쁜 핏에 비해 활동성도 편안한 누구나 옷장에 하나 쯤은 갖추고 있어야 할 베스트 아이템으로 강추드리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딱 세련된 미디길이감으로  입고 나가시면 살빠졌냐는 소리 좀 들으시겠네요^^;;

웨이스트 라인에서부터 사선으로 절개라인이 들어가  무난한블랙스커트로만 
보이지만 정로의 디테일이 그대로 느껴지는 너무 매력적인 스컷이랍니다!!

클래식한 룩들이 올시즌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아랫단에 살짝 슬릿디테일이 들어가 펜슬스커트의 활동성까지 완벽히 보완해준 스카트한 제품이랍니다!

간절기 정도의 적당히 도톰한 두께감으로 신축성은 너무 좋지만
그리 얇은 소재가 아니라 이너라인을 감쪽같이 숨겨준다는 너무너무 기특한 장점을 지닌!!

출퇴근하시는분들께도 적극 추천해드려요~~

보기엔 엣지있어 보이는 펜슬스커트가 이리도 편할수 있구나~~ 직접 느껴보세요^^
기본 블랙컬러에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기에  무난하게 코디 가능한  어떤 상의와도 굿
매치 성공 아이템이네요^^

*주문서에 남겨주심 라벨동봉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