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 Bon* Blue Ardena Sweatshirt
어쩌면 제가 가장 아끼는 스웻셔츠가 될것같은 기분의 이 제품^^~

심플하고 감각적인 패턴감이 맘에 들어 피팅해보았는데 , 사실 피팅감에 더 반해버린 제품이기도해요~

단순하고 캐쥬얼한 맨투맨티인듯한데 다른 제품들보다는 살짝 길이감이
조금 더 숏한 제품으로 하체가 무지무지 길어보여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ㅎ

루즈한 핏감은 활동성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게 편안함을 지니고 있구요~

맨투맨티 450불주고 구입하기는 왠지 억울한 저 같은 소비자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클린한 이미지의 화이트 제품이라 누구나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무한한 활용성을 지녔답니다~

너무 두꺼워 둔해보이는 그런 소재가 아니라 더욱 맘에 든다는~~
맨투맨 티 잘못입으면 덩치로 보이기도하잖아요^^;;

맨투맨티임에도 불구하고 컬러와 핏감때문인지 청순해보이기까지 한다는~~^^
타이트한 핏이 아니여서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만나보실수 있어요~

그냥 기본  데님 위에 아니면 스웻팬츠위에 스키니 두루두루 어울리는 제품이라
이제 요 제품입고 주말에 놀러갈 계획뿐이에요 ㅎㅎㅎ

넥라인이 적당해서 너무 답답하거나 너무 파이지도 않은 고민없는 이쁜 라인을 지닌 제품이랍니다!
간절기에는 단품으로도 너무 멋스럽고 안에 셔츠나 티를 레이어링하면 그 또한 스타일리시한~

겨울에는 코트나 점퍼,야상등과도 너무 잘 어울려서 여름빼고는 사계절 내내 너무 필요한 아이템이기도해요~

퀄리티나 디자인 모두  받아보시면 더욱 맘에 드실거에요!!

Redefining urban style with painterly aesthetics, this sweatshirt from
rag & bon* is an effortless cool combination
of printed paint streaks and street-meet quality. Bring out the best of this piece with a pair of classic jeans for a definitive eye-catching stat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