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은 여성의 몸을 어떻게 하면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지 알고
똑똑하게 풀어내는 디자이너라고 생각되는데요..

76년 "여성이라는 기분을 드레스에서 찾아라"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뉴욕에서 처음 선보인 다이앤은
랩드레스를 처음 선보여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그녀의 옷들은 언제나 실용적인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을 위한 옷들만을 만들어 아직까지도
수많은 매니아들을 지니고 있는거같아요^^

언제부턴가 레깅스핏의 팬츠들이 즐비한 트렌드에 조금은 부담감 느끼신 분들도 계셨을거에요~^^;;

출퇴근시 레깅스핏의 팬츠들이 아직은 민망한??

그런분들이 그동안 기다려오신 9부길이감의 저지느낌의 팬츠랍니다~

살짝 낙낙한 핏의 제품이라고 생각하심되구요~

도톰한 소재감으로 지금부터 한겨울까지 쭈욱 만나보실수 있구요~
168 비비언니가 피팅해보니 딱 복숭아뼈까지 오는 정도의 길이감이네요~

포멀한 느낌으로 살짝 발등을 덮어주시는 길이감도 너무 이쁠거같아요~
키가 더 크신분들은 안쪽에 단 여유분있으니 단수선 하시면 될거같구요^^

발목부분이 피트되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출퇴근시에도 도회적인 느낌으로 너무 좋을 디자인이랍니다!

사이드 지퍼 여밈으로 깔끔하게 클로징되면서 한번더 스냅버튼으로 마무리해준 제품인데요~

살짝씩 보이는 골드버튼이 한층더 럭셔리한 감각으로 찾아온 제품이랍니다^^

 흔하고 평범해보이지만 입어봐야만 그 진가를 느낄수 있는 브랜드의 명성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현재 다* 매장에서도 셀링중인
제품 로스제품으로 하프프라이스로 만나보실수 있어요^^

정로제품으로 소량 입고된 제품이니 원하시는 사이즈 만나보시려면 조금 서둘러 주셔야할거같구요ㅜㅜ

벨트가 필요없는 라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라인감 하나만으로 승부를 거는
텐션 좋은 제품이랍니다^^

세련된 감각과 깔끔한 라인으로 셔츠나 자켓과는 포멀한 느낌으로도 그리고 베이직한 티셧과는 편안하면서 고급스럽게~

모던하면서도 유행 타지않는 럭셔리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제품으로 만나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