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샌프란시스코 출생  (Derek La*은 Michael Kors에서 경력을 쌓아 헤드디자이너로서 자리를 지켜오다가
2004년 자신의 레이블로 Ecco Domani 패션 파운데이션 어워즈, CFDA/Vogue 페리 엘리스
스와로브스키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백, 슈즈, 아이웨어, 악세서리 부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아하고 페미닌한 페브릭의
사용과 정교한 실루엣이 특징인 그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많은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답니다.

현재 그는 자신의 브랜드 Derek La*과 함께 2nd 브랜드 10 Crosby Derek La*을 운영하며 토즈(Tod'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데요~

아주 부드러운 감성과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지닌 이번제품은 앞에서 보면 심플한 데님셔츠이지만
백라인은 플리츠주름으로 페미닌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지닌 제품으로 너무 강추드리고싶어요~

가을신상으로 입고된 이번제품은 길이감 패턴, 컬러감...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디자인이너의 손길이 느껴지는데요~

derek의 페일블루&블랙  / 데님&블랙  시리즈중 데님&블랙으로 입고된 제품이랍니다!!

어떤 바텀에도 함께 입으면 실용적이면서 ~~ 최고의 효과를 지닐 스타일리시함을 연출하실수 있으시답니다^^

데님셔츠는 아무리 해가가도 트렌드와 상관없이 필요한 머스트해브이니 모두들 소장하고계시겠지만
이런 유니크한 제품은 또 다른 화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실용적이면서 시크함을 강조하는 굿 아이템이되어주더라구요~

퀄리티있는 패턴과 플리츠주름 그리고 하단의 깜찍한 10로고까지 ~~
작고 미세한 곳에서 오는 디자인의 차이가 명품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거같아요~^^

그 가격을 지불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제품으로 캐주얼한 룩 뿐만 아니라 블랙바텀과 함꼐하시면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진정한 패셔니스트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