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출생으로 26세의 나이에 alice& olivi*를 런칭한
스테이시 벤뎃은 남다른 감각과 열정으로 alice& olivi* 를 핫브랜드의 반열에 올려놓았죠~

alice& olivi* 는 최근 쥬시꾸뛰르,씨바이 끌로에, 안나수이등과 함께
헐리웃 스타들은 물론 트렌드리더들에게 가장 어필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
런칭직후부터 Jennifer Lopez, Blake Lively, Taylor Swift,Gwyneth Paltrow, Fergie, Anne Hathaway등
수많은 헐리웃 스타들의 스타팬들을 확보해 전세계 600여 전문매장을 두고 있구요~

가십걸의 레이튼미스터가 촬영장 화보에서 선보여 최근 여성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alice& olivi* 의 제품이 입고되었네요^^

Launched in 2002, alice + olivi* was born of designer Stacey Bendet's personal quest to create the perfect pair of flattering and form-fitting pants. Her signature style was met with instant success, and "Stacey Pants" quickly became the daily staple and denim alternative for today's retro sophisticate. The brand has continued to expand its horizons launching a cashmere collection in 2003 and a full contemporary collection in 2005, turning alice + olivi* into the go-to brand for vintage style. 

청량감이 돋보이는 Alice + Olivi*(or) 'Connor' Flared Skirt가 정로로 소량 입고되었어요!

온라인에서도 30만원대에 셀링중인 제품으로 반값도 안되는 착한 가격으로 만나보실수 있어요!!
학을 모티브로 한 유니크하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입으면 여성스럽게 너무 예쁜 라인을 지닌
골반이나 허리가 좀 두꺼워서 고민인 분들께 해결책이 되어줄수 있는 완소아이템이랍니다~

플레어 디자인이다보니 길이감이 좀 더 짧게 느껴지실순 있지만 그만큼 레그라인이 훨씬 슬림해보이는건 분명하더라구요~
저는 키가 좀 있어서 플랫한 샌들과 함께 코디하니 좋더라구요^^

외국모델이라 유난히 짧게 보이는데 그정도로 짧은 미니는 아니구요^^

조금 화려한듯하지만 여름엔 이런 비비드하면서 시원해보이는 컬러감들의 옷들도 충분히 소화되는 계절이기도하잖아요!!
심플한 티셧과 함께 하시면 그핏은 여성의 욕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만큼 이쁜 제품이네요!

허리선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 라이닝처리도 된 제품으로 퀄리티 걱정안하셔도되구요~

플레어 디자인이라 종아리나 허벅지가 두꺼운분들께 오히려 권해드리고 싶은 디자인이구요^^
캐주얼한 면티와 캐주얼하면서 큐트한 느낌으로도 그리고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나
셔츠와는 포멀하면서도 깔끔하게 두가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니
 놓치지마세요^^

너무 포멀한 느낌이 아니라 가끔 특별한날 약간의 긴장감과 설레임을 느끼기에 충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