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 maran*의 페미닌한 감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블라웃이 입고되었어요..

저도 여자인지라 이런 플로럴 계열의 러블리한 제품을 보면 너무

입고싶은데 사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손이가게되지 않아서 망설이곤했는데요~;

이 제품은 러블리하면서도 청바지와 함께입으시면 캐주얼한 룩으로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가볍고 부드러운 코튼소재에 아주 라이트한 스트라잎이 들어간 패브릭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프렌치시크 특유의 감각이 살아있는

제품인데요~

아주 부드러운 감성과  멋스러운 느낌을 지닌제품으로 연령과 무

관하게 누구나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톤다운된 네이비에 크림색 플라워 패턴이 잔잔하게 아주 페미닌한 감성을 지니고 있는데요~

정로답게 안에 여분버튼이 하나 더 달려있구요~

옆에 트임을 주어 활동감에 지장을 주지 않았답니다.
팬츠,스커트 그리고 캐주얼,포멀룩 어디에나 매치가능한 제품으로

아주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아이템이 되어드린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장폴고티에의 후계자로 평가받는 이자벨마*..

'입을 수 있는 옷, 실용적인 옷, 중성적이지만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옷'을 모토로
프렌치시크의 정석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미 국내에도 너무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번 입고된 제품 삼십만원대 현재

셀링중인 제품으로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입고되었으니 서둘러 만나보셔요^^

Black cotton shirt from Isabel Mara** Étoile featuring a button down collar, a front button placket, a small floral print, long sleeves, button cuffs, side slits and a curved hem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