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이 아니면 정말 이런 패턴과 믹스를 생각해낼수 있을까 다시한번 감탄하게된 셔츠 드레스가 입고되었어요!

매시즌 미니멀하면서도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데렉의 이번 제품은 언듯보면 셔츠로 언듯보면
투피스로 그리고 플레어 스커트로 정말 여러가지 모습을 담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피팅하면서부터 입는 재미가 쏠쏠한 제품으로
프론트는 롱셔츠를 입은듯 간결하지만 뒷모습은 플레어 스커트를 입은듯 페미닌하여 반전이 느껴지는 제품이랍니다^^

온라인에서도 50만원 이상 가격으로 셀링중인 제품으로 조금 서둘러주시구요~^^;;
셔츠 안쪽으로는 슬리브리스 형태의 원피스가 감쪽같이 들어있어 처음 입고되었을떄 촬영하면서 저희도 놀란 제품이에요^^;;

플레어 스커트 라인이라 레그라인을 슬림하게 보여주는건 기본이구요~

외출시 출퇴근시 이것 저것 뭘 입어야하는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원피스 한벌만으로 외출준비를 끝낼수 있어 더욱 유용하답니다^^

가장 세련되고 무난한 네이비 컬러로  소량 입고되었구요~
지금부터 입으시기 딱 좋은 두께감으로 아주 세련된 감성을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어느 장소에서도 한번쯤은  주목받을만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직접 만나보시면 그 디테일에 반하게 되실거에요^^

무심한듯하면서도 내츄럴한 감각이 그야말로 멋스러운 제품!!
다른 장식이나 디테일없이 패턴만으로 담백하게 실루엣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드려요^^

1967년 샌프란시스코 출생  (Derek La*은 Michael Kors에서 경력을 쌓아 헤드디자이너로서 자리를 지켜오다가
2004년 자신의 레이블로 Ecco Domani 패션 파운데이션 어워즈, CFDA/Vogue 페리 엘리스
스와로브스키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하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백, 슈즈, 아이웨어, 악세서리 부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아하고 페미닌한 페브릭의
사용과 정교한 실루엣이 특징인 그의 디자인은 지금까지 많은 에디터와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답니다.

현재 그는 자신의 브랜드 Derek La*과 함께 2nd 브랜드 10 Crosby Derek La*을 운영하며 토즈(Tod'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겸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