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한 라인의 가디건이 입고되어 삼일만에 품절되었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산드*의 가디건이  소량 입고되었어요^^
Openwork stitching 디테일이 주는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이 훌륭한 제품이랍니다.

다른 화려한 디테일이나  컬러감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미니멀하면서
포인트되는 옷을 입은  패셔니스타를 봤을때 그야말로 아~근사하다...라는 생각이 들곤하는데요~

블랙컬러의 클린하면서도 이지적인 느낌으로 만나보실수 있는 가벼운 니트 제품이고요^^

슬리브를  따라 패턴 시스루로 되어있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느낌을 준답니다~

지난 시즌부터 SANDR*의 룩북을 보면 이런 시스루 아이템이 꼭 하나 이상 포함되어 있더라고요
그만큼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디테일인거겠죠~

20만원후반대 셀링제품으로 하프프라이스로 입고되었구요~

포멀한 자리나 출퇴근시 심플한 진주네크리스와 함께해도 
페미닌하면서도 브라우스보다 더 로맨틱한 느낌의 룩을 완성할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이지한 스타일의 완성으로 적당히 슬림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으로 사이즈 옵션에 따라 선택하시면될거같아요~

모니터로 보실때보다 실제로 보고 입어보셨을때 더욱 더 만족하실 제품으로 자신있게 권해드리구요.

니트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피팅시 슬림해보이는 효과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였답니다~

비비 회원님들이라면 아실거예요.. 정로 아우터가 올라오면 황금 사이즈부터 빠른 속도로 품절이 걸린다는거~~
한번 품절되면 재입고가 안된답니다.. 정로*로 워낙 적은 물량이 나오다보니 기약이 없거든요ㅜㅜ

직접 만나보시면 아시겠지만 어깨에서 슬리브까지 다른짜임이
만나 무척 정교하면서도 퀄리티있는 제품으로 가장 페미닌한 가디건이 되어드리지 않을까 싶어요^^

보기만해도 마음까지 설레이는 느낌의 제품으로 가디건이 가장 이뻐보이는 봄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되어드린답니다!!

고급스러운 감성과 여리여리함을 동시에 선사해드려요^^

바디라인을 착 감아주는 얇은 니트 패브릭의 소프트한 터칭감까지 만나보세요.

팬츠와 함께 더욱 시크하게, 스커트와 함께 로맨틱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실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Sandr* long-sleeved round-neck knitted cardigan.
Openwork stitching along the sleeves and

the top. Button-through fastening. Perfect to wear with j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