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더시티"의 캐리의 친구들과의 모임속에서 그리고 영화 "프라는 악마를 입는다"의 앤드리아가 완벽한
패션 에디터로 변신하는 순간에도 케이트 스페이드뉴욕의 제품들은 빠지질 않았죠~

볼수록 중독되고 사랑스러움과 영원히 잃을것 같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로
모두의 곁에 두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단연코 케이트 스페이드를 꼽을거에요.

뉴욕의 시크함과 현대적인 클래식함을 잘 조화시킨 스타일로
평가받으며 실용적이고 심플한 스타일,발랄하고 다양한 컬러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에는 매번 여심을 흔들어 놓는 케이트의 도트드레스가 입고되었어요~

조금은 화려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디자인된 이번 제품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입어보고싶은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피팅해보고는 너무 사랑스러운 핏에 홀딱 반했던 제품이랍니다^^

스커트 부분이 살짝 힘있는 소재로 내츄럴하게 퍼지는 라인이라 잘록한 허

리라인과 함께 레그라인이 너무너무 슬림해보인다는 사실!!

안정감을 주는 소재감으로 라인을 너무 이쁘게 잡아주는 제품이기도해요^^

허리라인 아래로는 플레어로 퍼지는 디자인이라 체형커버도 완벽하게 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에요~

로맨틱한 감성의 원피스 찾으셨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네이비에 연한 핑크도트가 과하지 않게 들어가 세련되면서도 돋보이는 매력을 지닌 제품이랍니다^^

옷장에 걸어만 두어도 너무 흐믓할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을 간직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