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NONGA는 1953년에 지방시, 에르메스 와 같은 명품 브랜드에
페브릭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이태리 기반의 브랜드랍니다.

또한, 전 이브 생 로랑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가 자리를 옮겨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는 올해 신세계 첫 단독매장을 오픈하였는데요~

아뇨나 고유의 우수한 소재와 기술력에 디자이너의 감각이 더해져 우아함이 돋보이는 룩둘은 선보이고 있답니다.

코트하나도 500만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브랜드로
비비스타일에서는 처음으로 발빠르게 선보여드리게되었어요~

이번 입고된 제품은 퓨어한 화이트 케이블니트로 고급스러운 짜임이 돋보이는 스웨터입니다.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다양한 니트짜임이 들어간 아이템으로
섬세하고 페미닌한 매력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여유있는 핏감으로 편안하고 포근하게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매시즌마다 오랫동안 데일리 아이템으로
소장하시기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힙을 살짝 덮어주는 길이감으로 보온성도 뛰어나 다양한 바텀과 함께 이지한 스타일링을 하시기에도 너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