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주 주목받은 Johnn* hates jazz 시스루 프릴 블라우스랍니다.

블랙의 소재에 아주 미니미니한 스팽글 디테일이
포인트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랍니다^^

시스루가  포인트이지만 블랙이너 슬립과 함께 하시면 부담없이 평상시에도 만나보실수있어요!!!

보는 각도에 따라 빛에 따라 다르게 반짝이는
스팽글이 과하지 않으면서 오묘하게 빛을 발하는데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기분좋아지는 제품이랍니다~

효린양처럼 진과 매치하셔도 너무 편한 로맨틱룩을 만나보실수있구요~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블랙게열의 바텀과 함께 페미닌한 룩을 만나보실수 있답니다^^

사각거리는 소재의 특별함과 셔츠카라의 심플함 그리고 셔링의 로맨틱함...
정말 팔색조같은 매력을 지닌 제품으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