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얇고 가벼운 코튼소재의 스트라잎 셔츠가  소량 입고되었어요!!

온라인 30만원대 셀링중인 제품 하프 프라이스로 만나보실수 있구요~

기존의 셔츠보다는 조금 더 가볍고 얇은 패브릭으로 핏감이 더 세련되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셔츠의 다지인이지만 블라우스를 입은 기분이 드는 그런 제품이랍니다~

가느다란 라이트블루 스트라잎이 한없이 상큼해보이면서 클래식한 감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제품이에요!

제가 스트라잎을 가장 애정하는 이유중 하나가 캐주얼과 포멀한 룩을 동시에 만나볼수 있기때문인데요~

세미 느낌으로 왠만한 바텀과는 두루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랍니다!

단아해보이면서도 여성스러움도 지니고 있는 이번 제품은 무심한듯 아주 내츄럴해보이는 제품이랍니다.

아무리 해가 지나도 질리지 않는 아이템중 하나인 스트라잎셔츠~

담백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왠지 입으면 사람까지 스마트하게 보여주는거 같아요^^

충분한 길이감으로 시크하게 밖으로 꺼내어 입으셔도 매력적일거같아요!!

뭐 더 설명이 필요없을 것만 같은 아이템으로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style details 

Opt for a classic silhouette with Acn* Studios' Bela shirt, cut from cotton in a relaxed fit. The

light blue and white stripes will style well under a retro-style denim jacket.

-material: 100% cotton
-care instructions: machine wash at 30 degrees
-buttoned placket-buttoned cuffs
-Designer colour name: Thin Blue

Acn* Studios's Bela shirt is a timeless style with a typically cool edge. It's cut from classic

light-blue and white striped cotton for a loose, oversized shape, and finished with a point

collar, button-fastening cuffs and a curved hemline. Finish with cropped white jeans and low-top

trainers for an on-brand look.

Famed for its minimal designs, Acne Studios crafted this Bela shirt for a borrowed-from-the-boys

aesthetic. Patterned in classic stripes and cut in a loose silhouette, this relaxed style can be

paired with tailored pants or a pencil skirt to create an easy office-bound outf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