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프랑스에서 탄생해 자신들만의 로맨틱하고 시크한 보헤미안 스타일로 주목받기 시작한 브랜드 maj*!!

시즌을 거듭하면서 더욱 여성적이면서 에스닉한 무드로 차별화된 프렌치 모던 시크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름처럼 아주 얇고 가벼운 소재의 트로피컬 드렛이 입고되었어요!!

오렌지컬러와 블랙 프린팅이 아주 매력적인 드렛으로 개인적으로 저는 피팅해보고 더 반한 제품이기도해요!

보는것과는 또 다르게 입는게 핏이 훨씬 이쁜 아이더라구요^^

여름까지 가능하신 부드럽고 가벼운 패브릭에 그야말로 하와이가 간절히 떠오르게되는 드렛인데요~

웨이스트 라인이 살짝 들어가면서 슬림한 라인감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랍니다^^

칠부 소매길이감으로 더욱 세련됨을 더한 그리고 끝은 스트링이 달려있어 리본으로 매듭지어주면 한번더 매력에 빠지게 되신다는^^

적당히 파인 브이넥으로 부담없이 만나보시기 좋구요.

화려하면서도 너무 많은 컬러가 아닌 오렌지 포인트로만 세련된 감각이 아주 가득한 제품이에요~

구김도 거의 없어 활동하시기에도 너무 편안하면서 휴가지나 여행갈때 꼭 챙겨가시길 권해드려요^^

물론 출퇴근하시는분들께도 전혀 과하지 않은 원피스로 매력 만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