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의 시그니처 Tho* Browne striped trim cardigan 이랍니다.

가장 무난한 네이비 컬러로 어디에나 손쉽게 매칭하시기 너무 좋으실거에요~

특유의 엠블럼과 확고한 디자인 철학이 돋보이는 톰브라*의 니트웨어!!

유럽의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핫한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럽고 엘리트한 이미지가 참 좋은거 같아요.

매장가가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하지만ㅠㅠ 그래도 입고싶은건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마찬가지인가봐요 ㅎㅎ

파파라치컷이나 공항룩을봐도 여전히 탐브라운 안 입은 연예인들이 없는걸보면요~

간절기에는 가디건 하나만 단독으로  그리고 겨울에는 코트안에 레이어드해서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4계절내내 손이가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랍니다~

이미 너무 많은 셀럽들과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유명하면서도 끊임없이 주문이 끊이지

않는 이젠 베이직 아이템이 되어버렸네요~

아주 깔끔한 네이비에 스트라잎 트림으로만 포인트를 준 그야말로 군더더기없이 소장가치 충분한 제품인데요~

구석구석 디테일도 훌륭하게나와 고퀄리티 가디건으로 추천드려요^^

백라인의 그로그랭 포인트 산뜻하구요!! 가디건으로도 좋고 버튼 모두 클로징하면 니트탑으로도 핏이 너무 이쁜 제품이랍니다^^

끝의 버튼은 오픈가능하시니 스타일링하기도 더 좋은 제품이에요~

데일리룩으로 입으시기에 너무 좋은 두께감과 편안한 울 소재감으로 시중의 보세 제품들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셔요^^;;

Description
Blue wool striped trim cardigan from Tho* Brow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