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스타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여드리는 Tu Es Mon Tresor입니다~

일본 디자이너 사하라 마나미가2010 년에 "Tu es mon TRESOR (투 건 몽 트레 조아

)"를 설립. 런던의 유명 셀렉트 숍에서 전개를 계기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 확장되

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주목 높은 브랜드이죠.

키치한 디테일과 포인트가 특징인 브랜드로 진에 진주장식, 자수, 패치 등 정교한

디테일을 넣은 대표 아이템 진은 한번씩 보셨을거에요~

수제로 장식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청바지 가격대만하더라도 백만원을 호가하는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입고된 제품은 연한 그레이컬러의 심플한 스웻셔츠에 리본 디테일을 준 그야말로 사랑스러운 맨투맨인데요~

간절기에 가장 잘 입어지는 테리소재의 맨투맨으로 포근하면서도
편안함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랍니다~

조금 숏한 길이감으로 하체를 더 길어보이게 하면서 넉넉한 사이즈로 편안하게 스

포티한 느낌도 만나보실수 있어요~

리한나가 입고나와 더욱 힙해진 브랜드로 이미 진주바지는 구하기도 힘들다고하더라구요~

뒷부분에 브랜드 로고 아주 깔끔하고 세련되게 들어가있어 더욱 멋스러운 제품이구요~


진 뿐만 아니라 스커트나 코튼팬츠와 함께 하셔도 너무 이쁠 봄 아이템이랍니다!!

 Women's Gray Ribbon Applique Cotton Sweatshirt
More product details

Beloved by celebrities and fashion insiders alike, Tu es mon TRESOR crafted this sweatshirt for a ladylike casual-luxe look. Adorned with ribbon

applique along the sleeves to give your outfit extra dimension and fanciful flair, this relaxed style makes a great match to any pair of jeans.

Heathered grey cotton French terry. Black velvet ribbon applique. Raglan

sleeve. Ribbed finishing. Made in Japan. 100% Cotton.  Relaxed fit. True to size. Color: g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