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합리적인 가격의 스트라잎 셔츠드레스가 입고되었어요.

강렬한 레드와 화이트 스트라잎으로 아주 세련되면서도 여유있는 핏감으로 시원하게 만나보실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굵은 스트라잎 패턴으로 깔끔하면서도 허리의 리본으로 라인감을 살리시면 더욱 슬림해보이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 제품인데요.

모델처럼 진과 함께 연출하셔도 아주 패셔너블하면서 멋스러워보이더라구요~

물론 원피스 단품으로 여성스럽게 만나보시기에도 너무 좋지만요^^

어딘지 도회적이면서 페미닌한  느낌이라 저처럼 나이 있는 분들께도 권해드리고싶어요^^

웨이스트 부분에 리본이 들어가 자칫 밋밋하고 지루해보일수 보일수만 있는 스트라잎제품을 로맨틱하게도 연출해주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해서 로브처럼 활용하였더니 그 매력 또한 너무너무 감동이더라구요^^

슬리브 부분은 약간의 입체감을 주어 더욱  센스있는 감각도 엿보이는 제품이에요^^

클래식하면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번 드레스는

단정한 셔츠의 장점과 편안한 드레스의 장점을 합쳐놓은 아이라 더욱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아주 내츄럴해 보이면서도 전체적인 디자인과 핏감이 아주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 저도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랍니다~

주말에는 편안한 데이트룩으로, 평일에는 단정한 오피스룩으로 어느 상황에나 잘 어울릴 striped shirt dress 입니다!

외출할때 이거저거 코디 걱정없이 원피스 하나만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는 제품이라 아주 편하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만나보실수 있어요^^

Details

? Short sleeve wrap dress with waist belt ? V-neckline ? Self-tie design ? Stripe print
? 85% viscose, 15% polyamide / Dry clean

It’s preppy, bold, and retro! This Sandr* Loreta Belted Striped Midi Dress

is a casual chic outfit featuring banded-cuff elbow puff sleeves, a wrap silhouette, and allover eye-catching stripe print. It is a prairie-inspired

style from SS18 rendered in a mannish motif for a modern urban style. You can wear it around the city but also on summer va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