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유니크함으로 찾아오는 패션계의 블루칩 사카*의 니트 원피스가 입고되었어요

이미 편집샵에서부터 핫해진 브랜드로 요즘은 한국에서도 많은분들이 찾으시는 브랜드가 되기도 했구요^^

꼼데가르* 출신의 디자이너가 런칭한 브랜드로
독특한 실루엣과 디테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니트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답게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겸비한 소재로지금부터 겨울까지도  손이 자주 가실듯 한데요..

언제나 사카이의 독특한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욕심나지만 백만원대의 가격이 정말 원망스럽기만한^^;;;

그래서 이런기회 너무너무 반갑구요!!

좀더 웨어러블한 라운드 넥으로 입고되었답니다.

언듯보면 원피스위에 스웨터를 레이어드한듯 아주 감각적인 제품이랍니다~

포근한 코튼 체크위에 네이비스웨터가 편안함을 더해주는데요~
옆면에는 쉬폰 플리츠 디테일이 들어가 활동성은 더욱 쉽게 그리고 블랙 그로그랭 리본으로 사이즈 조절을 하실수 있는 디자인이랍니다.

맥시길이라 아주 슬림하고 길어보이는 효과도 만나보실수 잇으면서 착용감은 너무 편안한!!

체크블루와 블랙이지만 그 조화가 난해하거나 촌스러운 컬러가 아니라 아주 산뜻하면서도 포근한 감각을 가득 담고 있어요^^

패셔니스타 공효진양도 데님위에 이런 롱드레스 레이어드해서 자주 입던데 너무 패셔너블하더라구요^^

믹스매치의 정석을 그야말로 보여주는 제품으로 물론 원피스 단품만으로도 너무 이쁜제품이구요!!

다른 코디 걱정 없이 원피스 하나만으로 정말 패셔너블한 그리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실수 있답니다^^

EDITORS' NOTES

Reconstructed pieces are so prevalent in fashion these days, but it was Sac*i's

Chitose Abe who first started the trend two decades ago with the handmade

'hybrid knit' sweaters that she produced in her home. Cut in the Japanese

designer's signature style, It's layered with sheer chiffon and finished with a

grosgrain belt.

- Black wool and chiffon, black and blue cotton, black grosgrain
- Button fastenings along front
- Dry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