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destroyed and washed jean - 컬러감이 예술인 슬림진~ ^^

프렌치 시크의 정석~ 이*의 디스트로이드 진이 입고되었어요 ^^
개인적으로 참 기다렸던 제품인데~ 입고되어 너무나 반가운거 있죠~

밝은 톤의 팬츠이지만, 결코 부해보이지 않는~ 이* 팬츠만의 슬림한 핏이 예술인 아이!

A damsel in distress has never been quite as cool as these skinny jeans from i*o.
Destroyed and washed to a pale faded blue for an ultra worn and torn effect, this pair pulses with a tough chic vibe

that cannot be dismissed.

100%COTTON

과하지 않게 들어간 데미지 디테일이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이랍니다.
내추럴한 티셔츠나 셔츠와 함께 매치해주시면 얼반시크룩으로 너무나 스타일리쉬한~

사이즈는 25부터 29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비비언니는 168/49 ; 26 사이즈피팅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