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이던

Christophe Lemaire 가 런칭한 브랜드로 우리나라 여성분들도 정말 요즘 많이들 애정하시죠!!

언제 어디에서나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우아한 옷을

 만드는 브랜드로 그야말로 미니멀하면서도 멋스러운 제품들로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에요

이번에 입고된 타이셔츠 드레스는 푸른 컬러만으로도 아주 산뜻하고 감각적인 제품인데요

내츄럴해보이면서도 세련된 패턴플레이가 너무 매력적인 드레스랍니다

르메르의  '언제 어디에서나 우아하게 입을 수 있는 착장'이랑 모토에 어울리게 고급스러움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제품이랍니다

누구나 쉽게 입을 법한 무난한 스타일이고 특별히 튀는것도 아닌데

그런데 전혀 심심하지 않은 입체적인 슬리브와 프론트의 타이 디자인이 그야말로 멋스럽죠.

르메르만의 실루엣, 색감이 조화롭게 만나

역시 르메르..라는 감동을 자아내게 하는거같아요^^

굉장히 현대적이면서 데일리로 언제나 만나보실수 잇는 아티템으로 추천드려요!!

Composition ;100% cotton

size

34    가슴둘레 :50    총장 :101

36    가슴둘레 :52    총장 : 102

38    가슴둘레 :54    총장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