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스타일에서 처음으로 선보여드리는 Marisa minicucc* (or) pocket coat 랍니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한 캐나다 패션계의 선두주자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그녀의 스타일은 클래식한 맞춤형스타일로 많은 사랑을받고 있는데요,

동시에 세계 여성 패션계를 지원하는데 특히 케냐 마사이 부족의 여성들을 지원해 여

성 중심 자선 단체에 판매수익 일정 비율을 제공하고 있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이번 제품은 보자마자 고급짐에  너무 반해서 제가 제일먼저 피팅해본 제품인데요 ^^;

얼굴마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화이트컬러가 눈내린듯 마음마저 퓨어해지는 기분좋은 제품이더라구요!!!

화이트와 연그레이 배색이 그야말로 세련된 제품으로 구매대행에서도 60만원가까이 셀링중인 제품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량입고되었어요

입어보지 않아도 아..이제품은  정말 핏이 예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과  디테일 그리고 가볍고 폭삭한 소재감까지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더라구요!

빅사이즈의 포켓에 메탈 디테일로 아주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면서, 편안함까지 동시에 안겨주니 정말 왜 이제야 입고된거야 ㅠㅠ 하고 안타깝기까지하더라구요~

아주 고급스러움 감성을 지닌 제품으로 가벼운 피팅감이 더욱 만족스럽구요, 카라 안쪽으로
배색된 그레이가 살짝씩 보이면서 아주 우아한 감성을 전해주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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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브랜드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자켓이나 아우터같은 경우는 핏에서부터 그 퀄리티가 다른점이 느껴져서 요아이는 재빨리 하나 찜하고 말았네요^^;;

연한 그레이 컬러가 안감으로 들어가 슬리브 롤업해서 입어도 너무 이쁜 제품이에요.

이번에는 정말 발빠른 초이스 하셔서 나중에 구해달라고 문의안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정로제품들은 그때 입고되면 다시 재입고 될 확률이 거의 없어서 구해드리지 못하는 저희맘도 너무 안타깝거든요 ~~ㅜㅜ

어느것하나 빼놓을수 없는 매력적인 디테일들로 설레이는 화이트 코트- 클래식함과 미니멀리즘을 동시에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