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by the late English designer Lee Alexander McQuee* in 1992,
this fashion house quickly gained a reputation for opulent (and sometimes outrageous) bespoke creations.
Today the line is under the creative direction of Sarah Burton,
who continues the house's tradition of turning out impeccably tailored, beautiful clothes.
She created the gown worn by Catherine Middleton as she wed Prince William, becoming the Duchess of Cambridge.

alexander mcquee* leopard fringe t-shirt - 오묘한 색감에 반할 수 밖에 없는!!!

매 시즌마다 최고의 호평을 받는 알렉산더 맥*
상업성과 예술성 모두 겸비한 전무후무했던 디자이너가 아니였나 싶어요 ^^
심지어 다른 디자이너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알렉산더 맥*만의 아티스트적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alexander mcquee* leopard fringe t-shirt 을 소개해드려요.

자신만의 독특한 프린팅으로 정평이 나있는 맥퀸~
쫀쫀하고 견고한 100% 코튼 패브릭에
이제는 맥퀸의 상징처럼 자리잡은 레오파드 패턴으로 감각적인 프린팅을 완성했답니다.
무엇보다 양 옆라인 트임부분에 들어간 프린지 디테일이
어딘가 에스닉하면서도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실루엣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상세 사진에는 모두 묶어서 연출 했는데요,
매듭을 풀어 좀 더 내츄럴한 핏으로 연출해주셔도 좋답니다.
대충 잘라놓은듯 커팅되어 있는 넥라인과 소맷단 역시.. 이 제품만의 매력이랍니다~

디테일이 남다른. 또 핏이 남다른..
쥔장도 티셔츠류에 유독 맥퀸제품이 많은데요, 입어본 사람이라면 자꾸 찾게 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인디핑크 바디에 각각 블루/브라운의 레오파드 프린팅으로
색감 자체도 굉장히 오묘한 느낌이예요.. 주변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그 어떤 디테일보다..몽환적인 그 색감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제품~

컬러는 블루/브라운 2컬러로 준비되어 있으시구요..
품이 넉넉한 아이라 여유롭게 사이즈 선택 하셔도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