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Chic, Bon Genre'

지극히 파리다운, 유러피안 감각의 웨어러블한 아이템들로 사랑을 받는 BCB* MAX AZRIA.
여성의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살리면서도 어딘지모를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선보이는데요,
런웨이에서 선보이는 옷이 곧 데일리웨어가되는, 항상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아이템을 선보여
뉴요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이너중 한명이랍니다.
항상 클래식하지만 그 속에 세련미와 트렌드가 녹아있는 BCB* MAX AZRIA.
이런 그의 감각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루고루 사랑을받고있는 브랜드랍니다.

*xs 사이즈 기준; 허리둘레31 *총장98
*s   사이즈 기준; 허리둘레33 *총장99
*m  사이즈 기준; 허리둘레35 *총장100

*68% cotton

*28% rayon

*  4% Spandex

처음에 혼용률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란거있죠~

마치 뱀피느낌의 소재감인데 편한 코튼과 스판혼방의 레깅스!!

섹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가볍고  심플한 라인으로 바디 라인에 착 감기는
상상할 수 없는 편안한 핏이구요~

입어보시면 정말 딱 떨어지는 핏에 정말
반하게 되는 팬츠입니다.

캐쥬얼하면서도 자켓과 함께 하시면 색다른 포멀룩으로
정장스타일에 입으시기에 너무 좋아요.

이전에 나왔던 레깅스와는 달리 웨이스트 라인에 지퍼디테일과
아랫단에도 지퍼로 오픈할수 있는 디테일이 가미되어  깔끔하면서도
민망하지 않은 핏을 만들어 주구요~

슬림레그라인을 만들어주니 효자 노릇 톡톡히 해낼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