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d in 1952 by Hubert de Given*hy, this international luxury house is known for its Haute Couture, ready-to-wear

and accessories’ collections for men and women. Since 2005, Riccardo Tisci has been the creative director of women’s

collections (extended to menswear in 2008). Twisting the cool chic and aristocratic elegance the House is known for,

Riccardo Tisci adds a new level of dark romanticism and sensuality to the designs.

 givench*(or) wool vest with fur trim - 음각 로고로 아주 럭스한!!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방*의 울 베스트가 입고되었어요. 요즘같은 날씨엔 긴팔과 함께 단독 아우터로,
좀 추워지면 코트 안에 레이어드 해주시면 아주 따뜻할거같죠 ~ ^^
비비언니가 직접 피팅해보고 바잉해온 제품으로
퀄리티나 디자인 어느하나 흠잡을데 없이 너무 강추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이랍니다!!

베스트 하나만으로 이렇게 보온성이 뛰어나다니 또한번 감동한 제품이구요~
심플하면서도 럭스한 골드 음각로고버튼이  포인트가 되어
캐주얼 뿐만아니라 포멀한 룩에도 엣지있는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구요!!

블랙의 포근한 울 패브릭에 fur trim을 넣어주어 따스함이 배가되는!

블랙 앤 화이트의 컬러조합이 아주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거 같네요.

보송보송한 퍼 디테일은 페미닌한 감성이 느껴져 더욱 맘에드는 베스트였어요 ^^

60%WOOL / 40% POLYESTER / FUR; 100% WOOL

쇼트한 길이감으로 원피스와도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프론트와 견장부분에는 금장 음각로고가 더해져있어 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

지방* 브랜드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찬스랍니다!

오리지널 정로*제품으로 소량 입고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