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일본인 Masaya Kuroki와 프랑스인 Gildas Loaec이
패션과 음악을 접목시켜 2002년 창립한 브랜드 메종 키츠네랍니다.

메종 키츠네의 브랜드 모토는 입기 편함에 중점을 두어 프렌치와 일본의 감성을 잘 섞어 만든 브랜드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있는데요~

대담함 컬러 믹스와 아기자기한 프린팅,클래식과 모던의 완벽한 조화로 유니크한 스타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혹자는 메종 키츠네 스타일링을 보면 무라카미하루키의 노르웨이의숲에 나오는 글들이 떠오른다고하는데,
뭔가 편안하면서도 일상생활같은 느낌때문인가봐요^^

캐쥬얼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웻셔츠가 제일 먼저 입고되었어요~
메종 키츠네의 파리지엥 스웻셔츠!!

파리지엥 텍스트로만 포인트를 준 아주 스타일리시한 핫 아이템이랍니다!!

적당한 길이감과 사이즈로 전혀 부해보이지 않는 스웻셔츠로 간편하게 스타일내기엔 너무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비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메종 정로제품으로 지금부터 다가오는 봄시즌에도
다양한 바텀과 두루두루 잘 어울려질 개인적으로도 무척 맘에 드는 제품이랍니다^^

블랙이라 코디하기도 너무 편하고 체형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착용하실수 있으시답니다^^

너무 두껍거나 부한 느낌의 스웻셔츠가 아니라
오히려 아담해보이는 이너로도 그리고 셔츠와 레이어드로도 한여름을 제외하곤
아니 어쩌면 장마철에도  아주 요긴할~^^

활용도 만점의 제품이에요!!

일상생활속에서 가장 편하게 가장 핫한 브랜드를 만나보실수 있는 행운과도 같은 기회 꼭 만나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