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디자이너 markus lupfer는 1988년 그의 라벨을 런칭하여 독특한 시그니처와
프린트를 혁신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영국을 기반으로 Rosin Murphy , Gwen Stefani 등 영향력있는
팬들을 확보했죠.
2001년 new generation award를 비롯하여 다양한 어워즈에서 수상하고
상업적으로도 빠르게 성공한 디자이너로 국내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많은 패셔니스타들이 자주 애용하는 핫한 브랜드랍니다.

그리고 까샤렐,멀버리등의 브랜드들과 수많은 성공적 협력은 사람들이
그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디자이너로 자리잡는 역활을 하기도 했죠^^

포근한 메리노울로 입고된 markus lupfe*(or) printed knit랍니다^^

보들보들하고 포근한 패브릭으로  메리노울 소재만으로도 아주 고가의 제품으로
하늘 하늘 아주 내츄럴하면서 이지한 핏을 만들어 주는
이번제품은 저희 엄마가 먼저 소재가 너무 맘에 든다고 라지사이즈로 하나 주문하신 제품이네요^^;

구매대행에서도 50만원 가까이 셀링중인 제품이니 이런 제품을 정로제품으로 만나볼수 있는 기회는 정말 행운과도 같은거있죠^^

얼마전 같은 라인의 팬츠도 입고되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었죠~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하셨던 분들도 단한분도 반품하신분이 없을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편하고 스타일나게 엣지있는
룩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제품 꼭 소장하셔야 할거같구요~

적당히 파인 브이넥으로
다이아몬드와 애니멀프린트 그리고 언발란스한 길이감 포인트로 수입브랜드가 아니면 느껴볼 수 없는 시크함과 유니크함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냥 볼때보다 입었을때 그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아이랍니다.

오묘하게 세련된 디자인..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으며 자신만의 감각을 살려서 입으실 수 있어요

길이감 패턴, 컬러감...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디자인이너의 손길이
럭스하면서 완전 세련된 핏을 전해주는 ^^

사실 이제 겨울의 초입에 들어선 이런계절에는 이런 니트만큼은 절대 양보해서는 아이템이 아닐수 없는거같아요~~

무채색의 아우터들이 대부분인 요즘 이너포인트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을 잃지않는 너무나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블랙진이나 레깅스팬츠와 함께 하시면 더욱 스타일이 살아나는!!